김훈 부인을 질투하는 최질. 나이 먹을대로 먹어놓고 남의 부인 질투하는거 치졸하고 어리석은데 멈출수가 없는거. 내가 먼저 알았는데. 저 몸도 내가 먼저 취했는데. 하지만 이제 남의 남자가 된 김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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