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휼이 임신..임신해라.. 16살때 영규형이랑 혼인했던 무휼이.. 애가 안들어서서 엄청 맘고생했는데 영규형 죽고 애 가진거 알게되고 통곡하는 휼이.. 너무 울면 몸에 안좋다고 말리니까 겨우 그쳐서 그 이후로는 집 밖에 한발짝도 안나가고.. 매일을 눈물로 지새우는 휴리.. 스트레스땜에 입덧도 심해서 할머니가 수발들어주니 꼼짝않고 누워만 있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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