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훈녀 억지로 임신시키고 여전히 깡패짓 하는 최질.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김훈이 니 새끼도 너처럼 애비 없는 애로 크게 만들거냐는 말 한마디에 정신차려서 개과천선 하는거.
근데 사실은 김훈 두고 죽기 싫은거
자기는 김훈 함부로 해도 남이 함부로 하면 지랄발광하고.
애 낳고나서 울었는데 절대 티 안내서 김훈 서운하게 만들기
-네 애잖아. 안예뻐?
-이쁘긴. 감자같이 생겨서는.
-나 붙잡아 놓으려고 강제로 만든 애잖아. 예뻐해야지. 너는.
최질 도망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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