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훈 출산하고 뱃살이 사라지지 않아서 울적한데 최질이 백허그 한채로 뱃살 만지면서
🐕러브핸들~
ㅇㅈㄹ 하는 바람에 각방씀
아기 감자 얼굴에 뽀뽀하다가 갑작스런 아기감자의 분수토를 얼굴에 정통으로 맞는 최질
잠든 감자 가만히 보다가 갑자기 열받은 김훈
🐶야(열받을때 야 라고 부름)
🐕예, 예?(긴장)
🐶나는 배만 빌려줬냐?
🐕그게 무슨 소리신지..
🐶나는 하나도 안 닮았잖아.
🐕아.. 하하. 선배 귀엽네요. 질투 하십니까? 하지만 감자는 선배 뱃속에서 나왔지 않습니까. 전 그런거 못 만든다구요.
하지만 아기감자가 자랄수록 성정이 즈그 엄마 존똑이라 내새끼 아니라고 거짓말도 못하는 김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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