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화조에서 일하는 질, 특수청소하는 훈
둘 다 인생 밑바닥까지 간 후 서로 만나 힘을 얻고 직장을 구해 힘내서 일하는거. 타인들은 두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를 굉장히 꺼리는데 서로는 서로의 향에서 삶의 냄새를 느끼며 아름답다고 말하는거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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