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가 짱쎈 우성알파인줄 아는데 오메가인 무휼이.. 괜찮아요 도련님! ㅇ0ㅇ 저 짱쎄요! 저 완전 쎈 알파예요 울 할머니가 그랬어요!

......너 오메가냄새 풀풀 풍기면서 그런 말 하지마라? 어어? 아닌데? 나 알파라 그랬는데 8ㅅ8/그럼 어디 한번 이 기운을 이겨내보거라. 하면서 자기 알파 페로몬 최대치로 올려버리는 방워이.. 무휼이 기절. 뭔가 몸이 들뜨고 끈적거리는 느낌에 눈을 떠보니 축 무휼 첫 힛싸. 20살이나 되는 늦은 나이에 힛싸터져서 겁나서 울고있는데. 갑자기 쓰러진 무휼이 걱정에 온 방원이가 무휼이 힛싸온거 알고 달래주겠지. 몸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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