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배가 임신한 판호 버렸으면 좋겠다. 임신했다는거 알자마자. 근래들어 박으려할때마다 안된다고 몸을 사리더라니 그런 이유였냐면서 더럽다고 꺼지라고 박대하겠지. 판호는 형배가 애 싫어하는거 알고 이 상황만큼은 피하려고 그랬던건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버려저라. 비맞으면서 매달리고 울고불고 니 애라면서 이러지 말라고 하다가 쳐맞. 판호는 이제 형배랑 연결된건 이 애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도망가서 몰래 낳고 키우겠지. 그러다 형배한테 발각되고 형배가 이새끼 뭐냐고 화내면 판호는 나 혼자 낳고 나 혼자 키운 내새끼라고 너랑 상관없다고 화내면 형배가 그러겠지.
씨발년이 암컷 다됐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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